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윤지수(스위트홈)/드라마/작중 행적 (문단 편집) ==== [[스위트홈(드라마)/줄거리#s-2.4|4화]] ==== [[이은혁/드라마|은혁]]의 방송을 듣고 [[정재헌(스위트홈)/드라마|재헌]], [[차현수/드라마|현수]]와 함께 1층으로 내려가기로 결정한다. 끼니와 잠자리를 제공해 주고 자신의 야구방망이를 개조해 준 [[한두식/드라마|두식]]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1층으로 내려가는 것을 걱정하는 두식에게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해주며 1층으로 내려가기 시작한다. 내려가던 중 발견한 시체의 주머니에서 초코바를 꺼내 현수에게 건네준다. 이 행동을 보고 못됐다고 말하는 현수에게 못된 짓을 해서 살 수 있으면 이보다 더한 짓을 할 수도 있다며 현수에게 현실을 자각시킨다. 그 후 재헌과 함께 1층에 도착해 생존 그룹에 합류한다. 반괴물인 현수의 잔류 여부를 놓고 진행된 투표에서 반대표를 던졌고, 이로 인해 [[김석현(스위트홈)/드라마|석현]]에게 함께 내쫒아야 한다는 막말을 듣고 분노한다. 밤에 홀로 어린이집 거실에서 죽은 [[스위트홈(드라마 시즌 1)/등장인물#s-3.21|민주]]의 사진을 보며 넋을 잃은 [[차진옥|진옥]]에게 다가가 자신도 소중한 사람을 잃은 것을 고백하며, 진옥을 위로하고 그리워하는 것도 기운이 있어야 한다며 끼니를 거른 그녀에게 간식을 챙겨주고 화장실로 향한다. 화장실에서 야구방망이를 만지며 해랑에게 야구연습장에서 야구방망이를 휘두르는 방법을 배웠던 과거를 회상한다. 이때 진옥을 위로하던 모습을 목격한 [[이은유(스위트홈)/드라마|은유]]에게 네 속 편하자고 착한 척 하지 말라는 말을 듣자 어이없어하며, 은유를 '이 구역의 미친 년'이라고 쏘아붙이고 화장실을 나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